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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3-17 이메일 mryi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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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단사이비. 이렇게 대처하자/신천지(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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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미혹돼 가출한 여대생의 쪽지. '당신'이라 불린 아버지
조남운 성도는  4년 동안 딸을 찾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신천지 교리
신천지는 천국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교리를 가르친다. 특히 그들이 주장하는 천국은 ‘대한민국 과천’에 이루어진다. 신천지의 신도로 등록이 되면 ‘신일합일’이라는 것을 통하여 육체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며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100세도 못되어 죽고 신천지인들은 영생하게 되면 자연히 신천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신천지에서 14만 4천명을 뽑아 제사장 권을 주어 부귀영화를 얻게 한다는 것이다. 이만희 씨는 이러한 일을 이룰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로 추앙받고 있다. 마치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구세주였듯이 이 시대에는 이만희 씨가 예수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다. 결국 ‘이만희 씨가 재림주’라는 얘기이다.

문제는 이토록 허황된 신천지 교리에 왜 많은 사람들. 그것도 정통기독교인들이 빠져 들어가느냐 하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이단단체가 설문조사나 가가호호 방문 전도로 세력을 넓혀왔던 것과 달리 신천지는 정통교회 안으로 직접 들어와 하나 둘 신도들을 빼내가거나 작은 교회의 경우 교역자로 위장해서 들어가 교회 자체를 통째로 신천지화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를 소위 ‘추수꾼 포교법’. ‘산 옮기기 전략’ 등으로 부른다.


왜 미혹되나?
이러한 작전으로. 한 사람의 신도가 성경공부로 연결되면 그들은 신학을 한 사람도 모를 정도의 보편적인 내용으로 상대의 마음을 안심하게 만든다. 성경공부의 주제가 ‘성경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믿을만한가’ 등 그럴듯한 내용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마태복음 13장 34절 말씀을 근거로 ‘성경은 비유로 봐야 한다’고 가르치고. 이사야 34장 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성경에는 짝이 없는 것이 없으니 짝으로 봐야 한다’고도 가르친다. 또한 천국의 비밀은 ‘비유로 봉함된 것이니 그것을 완벽히 풀 수 있는 진리의 소유자. 목자를 만나야 하며 그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 구원이 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특히 이들은 이것은 천국의 비밀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도 알려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가족 중 누군가가 ‘신천지에서 공부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때는 이미 6개월이나 그 이상이 지났을 때가 된다. 결과적으로 세뇌가 될 만큼 된 다음에 발견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빼내오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신천지 대처법(신천지 신도 분별과 대처 행동 지침)

① 목회자와 담당 구역장이 모르게 새신자가 다른 새신자 및 기신자를 심방하러 다닌다.


② 친분 관계가 없는 신도가 꿈이나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뭔가 보여 주셨다고 하면서 다가오고 기도해 주겠다고 하면서 친절을 베풀면 구역장을 통해 교회에 보고한다.


③ 평소에 알고 있는 교회 성도가 출석교회 소속이 아닌 다른 곳의 선교사. 목사. 전도사를 소개해 주고 출석 교회가 아닌 곳에서 큐티나 성경공부를 제안하면 보고한다.


④ 큐티나 성경공부를 하면서 천국보화 비유(마 13:44-46)를 예로 들고 교회. 목회자. 성도 및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면 보고한다.


⑤ 평소에 새로운 진리를 발견했다고 하거나 요한계시록. 다니엘. 마태복음 24장을 이야기하면서 말씀이나 예언을 알아야 한다고 성도들을 만나 열변을 토하거나 설득하러 다니는 성도가 있으면 보고한다.


⑥ 정통교회나 목회자의 비리 등을 들어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교회나 담임 목회자에 대해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성도가 있으면 의심해 본다.


⑦ 교회나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다가와서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거나 꿈이나 환상으로 주님이 당신에 대해 말씀 공부하라고 보여주셨다고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 이를 계기로 큐티나 성경공부 모임과 연결하는 사람이 있다면 보고한다.


⑧ 출교를 당할 때 전화 및 휴대폰 문자를 통해 “담임목사님이 나를 신천지 신도라고 음해한다. 교회에서 너무나 많은 일을 시켜서 힘들어 나간다. 교회가 나를 아무런 이유 없이 쫓아낸다.” 등의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이럴 때일수록 당회를 비롯한 교회 기관장 및 임원 그리고 성도들은 유언비어에 속지 말고 더욱 담임 목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⑨ 추가로. 대학에서 선배나 동료가 피아노나 기타 공부를 무료로 가르쳐 주거나 지나친 친절과 만남을 요구하는 경우도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은 외부 성경공부로 유인하는 공통점이 있다.


사랑하는 주안감리교회 성도님들!!

많은 이단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랑하는 성도들을 미혹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말세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24:4-5)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예수님의 몸된 주안감리교회 안에서 건강하고 건전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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