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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18 12:00 조회수 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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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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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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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택
198.85.222.29

한상호 목사님
주안교회

Jooanch@chol.com





주안에서 항상 보람된 목회의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때때로 봅니다.


다음 주간에 잠시 한국을 방문하는 중에 5월 2일, 수요일 오전에 주안교회에 가서

한상호 목사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아래에 내용에 적힌 “세례 성수기” 를 2000년에 기증 받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 초년 생에 한경수 감독님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에 이르기 까지 목회하게 된 은혜에 감사하면서

부족한 물건이지만, 초기 미국 선교사를 통해 기증받아 미주 한인 교회에는 귀중한 물건이었기에

이제는 성서 박물관에 기증하는 편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것같기 때문입니다.


130년동안 감추어졌던 한국 “세례 성수기”



예전에 미주 한인 연합감리교회에 총회 때 보고한 기록입니다.


함종택 드림




2000년 9월 6일(수) 오전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센트랄 밸리 교회에 가서 목사님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습니다.


성령님의 역사인줄로 알고 지체없이 센트랄 밸리로 갔습니다.

반갑게 만난 Rev. William St. John께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주택에 들어가서 조그만 그릇을 하나 가지고 오셨습니다.


130년동안 감추어졌던 한국 “세례 성수기”


목사님은 "Baptismal Bowl “세례 성수기”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센추럴 밸리 초대 목사님으로 시무하신(1885-1888) Rev. Philip M. Watters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의 딸 Dr. Hila Watters가 이화여자대학교(당시에는 이화학당)에 가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미국에 계신 아버지, 목사님에게 보낸 은그릇이었습니다.


洗施們?給聖靈用要俗也洗施們?給水用是我 節八章一可馬


John 목사님과 저는 이 그릇을 보관하고 있는 미국 교회 성도님, 84세(2000년 당시, 지금은 모름) 되신
Mrs. Marion Tedmo을 방문했습니다.


단정한 모습의 할머니는 반갑게 맞이 주었습니다.

낡은 서재에는 예전에 할아버지 인 목사님이 쓰시던 웨슬레와 애즈베리 책들이 가득차 있었고 색이 바랜 설교 노트와 교회 용품들이 서재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매리언 할머니는 이 지역에서 출생하여 지금까지 이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세계 1차 대전 때 동남아에서도 종군했던 간호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이 그릇은 그녀의 모친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듣고 보관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물려주면서 언제가 한국 사람들이 이 지역에 오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국 목사님과 그 후손 미국 할머니에게 은 그릇에 새겨진 한문 글씨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

한글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마가 1:8)>



100녀 년 세월이 흘러 이곳에서 한인교회 성도들이 모이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이제는 때가 되었으므로 자신의 목사님과 의논하여 이 그릇을 한인목사에게 기증한 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100여 년 전에 전해진 복음의 따듯한 손길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 할머니의 집을 나서면서 100여 년 간 소중하게 간직된 "세례 성수기"를 가슴에 앉고 돌아서니 할머니는
손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함종택 드림
2018-04-26 00:20:03
함종택
198.85.222.29

198.85.222.29

한상호 목사님
주안교회

Jooanch@chol.com





주안에서 항상 보람된 목회의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때때로 봅니다.


다음 주간에 잠시 한국을 방문하는 중에 5월 2일, 수요일 오전에 주안교회에 가서

한상호 목사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아래에 내용에 적힌 “세례 성수기” 를 2000년에 기증 받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 초년 생에 한경수 감독님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에 이르기 까지 목회하게 된 은혜에 감사하면서

부족한 물건이지만, 초기 미국 선교사를 통해 기증받아 미주 한인 교회에는 귀중한 물건이었기에

이제는 성서 박물관에 기증하는 편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것같기 때문입니다.


130년동안 감추어졌던 한국 “세례 성수기”



예전에 미주 한인 연합감리교회에 총회 때 보고한 기록입니다.


함종택 드림




2000년 9월 6일(수) 오전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센트랄 밸리 교회에 가서 목사님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습니다.


성령님의 역사인줄로 알고 지체없이 센트랄 밸리로 갔습니다.

반갑게 만난 Rev. William St. John께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주택에 들어가서 조그만 그릇을 하나 가지고 오셨습니다.


130년동안 감추어졌던 한국 “세례 성수기”


목사님은 "Baptismal Bowl “세례 성수기”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센추럴 밸리 초대 목사님으로 시무하신(1885-1888) Rev. Philip M. Watters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의 딸 Dr. Hila Watters가 이화여자대학교(당시에는 이화학당)에 가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미국에 계신 아버지, 목사님에게 보낸 은그릇이었습니다.


洗施們?給聖靈用要俗也洗施們?給水用是我 節八章一可馬


John 목사님과 저는 이 그릇을 보관하고 있는 미국 교회 성도님, 84세(2000년 당시, 지금은 모름) 되신
Mrs. Marion Tedmo을 방문했습니다.


단정한 모습의 할머니는 반갑게 맞이 주었습니다.

낡은 서재에는 예전에 할아버지 인 목사님이 쓰시던 웨슬레와 애즈베리 책들이 가득차 있었고 색이 바랜 설교 노트와 교회 용품들이 서재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매리언 할머니는 이 지역에서 출생하여 지금까지 이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세계 1차 대전 때 동남아에서도 종군했던 간호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이 그릇은 그녀의 모친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듣고 보관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물려주면서 언제가 한국 사람들이 이 지역에 오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국 목사님과 그 후손 미국 할머니에게 은 그릇에 새겨진 한문 글씨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

한글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마가 1:8)>



100녀 년 세월이 흘러 이곳에서 한인교회 성도들이 모이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이제는 때가 되었으므로 자신의 목사님과 의논하여 이 그릇을 한인목사에게 기증한 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100여 년 전에 전해진 복음의 따듯한 손길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 할머니의 집을 나서면서 100여 년 간 소중하게 간직된 "세례 성수기"를 가슴에 앉고 돌아서니 할머니는
손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함종택 드림
2018-04-26 0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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