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토) 제37차 미스바 특별 새벽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마쳐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팔복 중 일곱 번째 말씀인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의 본문과
'화평하게 하는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기도용사 153의 해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세대 기도용사들의 뒷풀이를 위하여 '십시일반' 으로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월 1일(토) 제37차 미스바 특별 새벽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마쳐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팔복 중 일곱 번째 말씀인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의 본문과
'화평하게 하는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기도용사 153의 해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세대 기도용사들의 뒷풀이를 위하여 '십시일반' 으로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