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선교회


가정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는 주안감리교회


교회의 선교 활동의 중심이었고,


주안교회 여선교회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기록은 1955년 구역회에서 신마리아 권사가 보고를 한 것이 주안교회 여선교회의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여선교회가 조직되어 활동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여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는 근간이 되었습니다. 여선교회는 교회의 선교 활동의 중심이었고, '성미'를 거두는 등 교회 살림을 맡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총여선교회 활동

총여선교회 회원 대상은 주안감리교회에 다니는 모든 기혼 여성 성도로 그리스도의 정신에 입각하여 회원들의 신앙향상, 여성지도력 개발, 교회 성장 등을 위해 조력하며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국내외 선교, 농어촌 선교 및 복지사회 구현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해외선교

• 필리핀 한감독 기념신학대학원 지원 

• 러시아 선교사매월 지원 

• 쿠바 선교사 매월 지원 

• 태국 연합선교회 지원

국내선교

• 미자립교회(2개처) 및 기관(6개처) 선교비 지원
• 원로원(은퇴 교역자) 방문



사회사업

• 독거노인 42가정 월 2회 반찬과 가정방문봉사

• 홀사모, 생명의 전화, 인천광명원

• 행복한 가정 사역연구소, 세화 종합 사회복지관

• 남구 미화원 위로잔치 및 선물 증정

• 여선교회 문화센터 운영

교회봉사

• 주일봉사자 중식 봉사

•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 장학금 지급(620만원)

• 새가족 오찬 봉사

• 교회김장 및 독거노인 42가정 김장 제공

• 소년소녀 가장 19가정 김장 제공

• 결혼식 뷔페 운영

• 특별 새벽기도 조찬 봉사


총여선교회 가입방법

여선교회 사무실 또는 교회 사무실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