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남선교회
가정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는 주안감리교회
이음공동체(청장년선교회)
결혼 후 50세까지 총청장년선교회로 활동하게 됩니다. 청장년선교회는 선교와 봉사로 섬기는 제단을 돕고, 이웃과 사회에 소외된 계층을 돌보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하여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를 갖추려 함에 목적을 두고 활동을 하고 있다. 자격은 결혼하여 45세까지 이고 모든 활동은 부부가 함께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각 개 선교회 담당으로 예배 시 차량 안내와 봉사와 98년도부터 시작된 활동으로 4개의 미자립 교회를 매월 약간 씩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바울남선교회
51세부터 베드로남선교회에 들어가기 전인 65세 이전까지 주안교회의 모든 남성들은 바울남선교회로 활동하게 됩니다. 바울남선교회는 섬김의 마음으로 교회를 돕고 선교적인 마인드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베드로남선교회
66세 이상부터 주안교회의 모든 남성들은 베드로남선교회로 활동하게 됩니다. 베드로남선교회는 속회와 기도회로 영성을 훈련하고, 등산 및 체육대회로 친교를 나누며, 미자립교회돕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헌혈, 장학사업 지원 등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