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목사
박인환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는 목사입니다. 어머니의 서원을 모른 채로 파일럿을 꿈꾸던 고등학생은 신유를 체험하며 서원을 상기하고 소명을 확신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주일학교에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협성대 신학과에서 교직을 이수했고 협성대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했습니다. 2019년에 목사안수를 받았고 기독교텔레비전(CTS)에서 기관목회도 경험했습니다. 2014년에 아내를, 2016년에 딸을 하나님께 선물 받았습니다. 오늘, 주안교회에서 교구와 주차봉사를 담당하며 여전히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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