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서권 목사


배서권 목사는 ‘내 삶은 주의 것’이라는 말이 제 사역의 출발점이자 목적지입니다. 제 인생은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저는 그분의 손에 들린 작은 연필이 되고자 합니다. 치유를 갈망하는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치유하는 목회자’인 동시에 전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힘 있게 선포하며, 성도들의 신앙이 더욱 깊어지도록 돕는 설교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뜻을 따라 걷는 여정에서, 주안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그려나갈 하나님의 멋진 그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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