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국 목사


방황하던 고등학교 1학년 봄철의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억지로 갔던 기독교 동아리 기도모임에서 저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았던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기에 돈 잘 버는 길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부터 저에게로 흘러온 예수님의 보혈을 환상 중에 보여주시며 저를 향해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돈과 명성이 아니라 나를 위해 생명을 주신 주님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후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제자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2008년 서울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로 다양한 환경에서 목회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하며 기도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며 “담백하고 진실하게” 목회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세 딸과 함께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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