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람 목사


황하람 목사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한 영혼을 세워가는 목회를 꿈꾸는 목사입니다. 어린 시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앞에서 말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목사의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저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시작된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걸어오며 목회는 단순히 멋있는 자리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로하고 품어주며 한 영혼을 살리는 참으로 귀한 사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더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두려움과 경외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소중한 일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가는 목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aram9003@hanmail.net